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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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바이럴진 면역항암제 임상2상 승인 임박" 본격 임상준비 돌입 예정…'Car-T' 리미나투스 나스닥 상장도 점검

강철 기자공개 2019-11-14 08:30:00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4일 08:3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필룩스는 미국 자회사인 바이럴진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 승인이 임박해 이달 중 가능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필룩스 경영진은 임상 2상 승인이 다가옴에 따라 순조로운 임상준비를 위한 미국 현지 연구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필룩스는 지난달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필룩스 관계자는 "FDA는 전임상, 임상 1상 시험 결과, 임상 설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며 임상 2상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며 "한우근 대표를 비롯한 필룩스 경영진은 오는 18일 출국하여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바이럴진과 리미나투스 사업 현황 점검 및 스캇 박사를 포함한 핵심 연구진과 면역항암제 임상 진행을 위한 미팅을 갖고 앞으로의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미팅에서는 바이럴진의 임상2상 진행에 대한 대비와 더불어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준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라며 "리미나투스가 개발 중인 면역 항암 세포치료제 Car-T는 임상 1상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어 임상 1상 진행상황에 따라 나스닥 상장 추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룩스, 바이럴진, 리미나투스 3사 경영진의 보다 면밀한 협력을 통해 면역항암제 임상 2상과 Car-T 임상 1상 준비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미국 출장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진행 준비가 이뤄질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필룩스는 내년에는 바이럴진의 임상2상의 본격적인 진행과 리미나투스 나스닥 상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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