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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슬, 친환경 절수기 사업 진출 추진 리워터월드·플로언스와 사업협력 MOU 체결

윤필호 기자공개 2019-11-20 14:24:12

이 기사는 2019년 11월 20일 14:2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동차 부품회사 럭슬이 친환경 절수기 사업에 진출한다.

럭슬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 리워터월드 빌딩에서 리워터월드, 플로언스와 '친환경 재활용 절수기 사업협력을 위한 포괄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워터월드는 절수기 전문 업체이며 플로언스는 건설 서비스 플랫폼 업체다.

MOU는 친환경 절수기 판매와 유통을 위한 협력, 독자기술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기반시설 공급, 전국 규모의 안정적인 공급과 설치 등의 상호 태스크포스팀(TFT) 구성, 전문지식·노하우·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담고있다.

친환경 재활용 절수기 제품은 리워터월드에서 연구개발(R&D)과 제조를 총괄하며, 제품의 절수 효율은 75%에 달한다. 최근 절수 제품 설치와 관련된 법령이 제정돼 사업적 환경도 갖춰졌다. 럭슬에 따르면 국제특허를 완료하고 제품에 대한 생산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은 리워터월드가 유일하다.

럭슬은 절수기 제품의 판매와 유통, 지자체 중심의 기간 시설 설비 영업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플로언스는 공사 PD,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마케팅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각 지역의 공사 FD스테이션 중심으로 공급한다. 또 친환경 재활용 절수기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마케팅 및 설치 교육을 주관한다.

럭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수도법 제15조 부칙 제1조, 제2조로 절수기 설치 의무화를 규정했다"며 "이와 관련해 시·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적용영역을 넓혀가면서 안정적 판매망을 확보하고 각종 박람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친환경 재활용 절수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여러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의 MOU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신사업의 다각화를 추진 중"이라며 "친환경 재활용 절수기 사업도 리워터월드와 플로언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익실현 극대화를 목표로 시장점유율 확보와 매출 증진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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