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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연 500만달러 규모 생산라인 증설 미 정부 면허관리 강화, 작년 월매출 100만 달러 돌파

조영갑 기자공개 2020-01-23 10:25:48

이 기사는 2020년 01월 23일 10:2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국에서 합법 대마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최근 불거진 칸나비스(Cannabis) 라이선스 관련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칸나비스는 대마초의 일종으로 약용성분이 있다.

뉴프라이드 측은 "현재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자체 판매/유통망 시스템인 CCTT(California Cannabis Track-and-Trace)를 개발해 모든 사업체가 프로그램 교육 및 이수 후 정부 발급 ID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칸나비스 사업의 생산설비 공사가 완료되지 못하거나 사용법을 모르는 400여 개 업체들의 일부 합법 라이선스가 임시 정지 상태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LA 외곽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뉴프라이드의 재배시설 역시 라이선스가 임시정지된 상황이지만, 라이선스 발급 및 관리 주정부 부처로부터 생산 시작과 함께 라이선스 활성화 신청을 하면 곧바로 정상화된다는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뉴프라이드는 현재 운영 중인 판매점은 차질 없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의회는 지난 17일 합법 칸나비스 시장 강화를 목적으로 세금 삭감과 라이선스 관리 통합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캘리포니아주 칸나비스 사업 라이선스는 지원자격과 심사과정이 엄격해져 신규 업체들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현지 업계의 전언이다.

2016년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서 합법 칸나비스 사업에 진출한 뉴프라이드는 지난해 칸나비스 부문에서만 월 평균 100만 달러 매출액을 돌파했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현재 6만제곱피트(ft²) 규모의 대형 재배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올해 연간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칸나비스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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