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브이티지엠피, 中커머스 시장서 '두각' 6·18 행사서 전속 왕훙 신유지 1위 기록, 슈퍼히알론 라인 확대

조영갑 기자공개 2020-06-30 15:32:27

이 기사는 2020년 06월 30일 15: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이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면서 광군제와 더불어 양대 쇼핑축제로 꼽히는 6·18 행사(사진)에서 왕훙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 3월 중국의 대표적인 왕홍인 신유지와 연간계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신유지는 6·18 행사에서 총 판매건수 285만건, 총매출액 2억5000만위안(42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왕홍 판매순위 1위를 기록, 브이티코스메틱의 흥행을 이끌었다. 신유지가 SNS 상에서 보유한 팔로워는 3000만명에 육박한다.

브이티지엠피 측은 "주력 제품 시카라인은 마스크팩, 워시오프 마스크팩, 선케어 등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돼 하나의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중국의 '슈퍼 왕홍' 신유지와 연간 계약을 체결해 제품의 지속적인 노출과 홍보,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선보인 슈퍼히알론 라인은 국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런칭해 뷰티부문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끌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이티지엠피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국 시장조사 기관 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2019년 4438억위안(약 76조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올해 9610억위안(약 16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