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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몰테일 '쉽투비' 패션 도매관 추가 오픈 무재고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등 중국 도매 연동…판매 채널 등 확대

신상윤 기자공개 2020-07-31 09:06:26

이 기사는 2020년 07월 31일 09:0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는 31일 몰테일의 무재고 창업 서비스 '쉽투비(SHIPTOB)'에 패션 상품 도매관을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쉽투비는 몰테일의 글로벌 풀필먼트(Fullfillment) 기반의 사업 확장 모델이다. 상품 소싱에 어려움을 겪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와 판매 상품 확장을 계획 중인 사업자를 위해 타오바오와 티몰 등 중국 온라인 마켓의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다이렉트로 연결(연동)해 주는 무재고 창업 맞춤 서비스다. 상품 소싱부터 배송, CS 등 원스톱 지원으로 인적·물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코리아센터는 셀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패션 도매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지난 3월 중순 오픈한 쉽투비 서비스에 추가 제휴 사업자들이 포함돼 약 2000개 온라인 쇼핑몰이 사용 중이다.

여성·남성 의류를 비롯해 패션잡화와 액세서리 등 카테고리별로 구매율이 높은 상품을 엄선해 제공한다. 특히 국내 판매 중인 동일 상품 대비 최대 10배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해 셀러들과 업계의 관심이 기대된다.

셀러들은 판매할 상품을 선택만 하면 자동으로 페이지가 생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동된 상품이 판매되면 몰테일 플랫폼이 검수를 거쳐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을 지원한다. 교환 및 반품, 관·부가세 등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한다.

쉽투비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메이크샵 등 다양한 판매 채널과 연동해 상품 동시 등록과 판매 등 시스템을 지원한다. 향후 판매 채널과 마켓 연동 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쉽투비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으로 상품 소싱을 지원해 재고 부담 없이도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라며 "많은 셀러들이 더욱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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