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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서울시의회 맞손 '코로나19 방역' ‘코로나19 방역 살균기’ 200대 기부, 방역취약계층에 전달

임경섭 기자공개 2020-09-25 14:53:10

이 기사는 2020년 09월 25일 14: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서울시의회와 손잡고 방역 물품을 기증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탠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25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사랑의 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상으로 UVC 자외선 '안티코(Anti-co)' 살균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용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안티코 살균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방역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다. 각 센터의 방역취약계층 및 임직원, 방문객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유통하는 안티코 살균기는 네덜란드 조명 회사와 미국 보스턴 대학교가 추진한 ‘자외선의 바이러스 제거 효과’ 실험이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대규모 인구 이동을 수반하는 추석을 맞아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살균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방역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방역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며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기업 샤오미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특히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대주주인 한국인베스트의 100% 주주로 등극해 확실한 지배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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