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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본전자, 中 흥행작 '신검' 국내 퍼블리싱…신사업 속도 야신 개발사와 추가 협업 "자체 게임 개발 확대 계획"

박창현 기자공개 2020-10-29 17:33:31

이 기사는 2020년 10월 29일 17:3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본전자가 중국 흥행 게임사와 손잡고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삼본전자는 중국 개발사 'SHANGHAI SHENGHE INFORMATION TECHNOLOGY'와 모바일 MMORPG '신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본전자는 이미 올해 8월에 출시한 '야신: 신을 삼킨 자'로 게임 퍼블리싱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이번 '신검'은 '야신: 신을 삼킨 자' 개발사의 하반기 신규 프로젝트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삼본전자 역시 연내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본전자와 중국 개발사는 '야신'을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으면서 후속 게임도 함께 진행하게 됐다. 향후에도 양사 간 협업 체계를 계속 유지해 사업 확대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검'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선협'을 주제로 만든 3D 모바일 MMORPG로 초기에는 검사와 마법사 두 가지 클래스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전투 스킬 타격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한 통합 서버 PvP, PvE를 통해 유저들끼리 경쟁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배보성 대표는 "올해는 게임 퍼블리싱 신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한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자체 게임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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