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성공적 데뷔신작 시연존에 150분 대기행렬…카페 펍지·IP 무대 이벤트 열기
서지민 기자공개 2025-11-17 07:35:35
이 기사는 2025년 11월 14일 13:4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유일의 대형 게임쇼인 지스타는 게임사에게 있어 특색 있는 부스로 시장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개발 중인 신작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살필 수 있는 기회의 장소다.올해로 9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이고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그 결과 이번 행사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부스로 꼽히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13일 개막한 '지스타 2025'에서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이 몰며 주목을 받은 게임사는 바로 크래프톤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제1전시장의 좌측 한면을 통째로 사용해 부스와 휴게공간을 꾸렸다.

크래프톤은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Pal World)'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형 크래프팅 게임이다.
팰월드는 지난해 출시된 3인칭 서바이벌 슈팅 게임으로 스팀 플랫폼에 얼리억세스로 공개된 후 3일 만에 400만장 판매, 2주 만에 동시접속자수 19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에서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팰월드 세계관 모티브의 테마파크 컨셉으로 공간을 꾸몄다. 체험형 이벤트 공간과 시연 구역으로 나눠진 부스는 곳곳에 게임 내 등장하는 '팰' 등을 전시해 게임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줬다.
처음으로 '팰월드 모바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에 개막 직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최대 15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시연을 위한 대기 행렬이 길어지며 신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크래프톤은 12월 한국과 일본에서 '팰월드 모바일' 클로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신작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개발 후 처음 진행되는 단계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팰월드 모바일'은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신작 파이프라인 11개 중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될 작품이다.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크래프톤은 내년 '팰월드 모바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한편 크래프톤의 대표작인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에도 꾸준히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한 한정 메뉴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대 90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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