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머니투데이미디어 event

2017 SEOUL FUTURE FORUM

계열사MTN

등록일2017-11-27

"세상을 바꾸는 모든 것은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됩니다.

공간과 시간에 대한 우리의 독특한 관점
이것은 놀라운 발전을 가져다줄 혁신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AI의 힘은 컴퓨터의 능력을 초인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예전에는 10년이 걸리던 연구들이 이제는 불과 한 달 만에 이뤄질 수 있게 됐습니다.

일상에서 쓰이는 디바이스들은 이제 복잡한 언어라도 음성을 문자로 번역해주고
이미지를 적절한 글로 표현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아이를 위해
처음으로 책을 읽어주는 일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로봇이 간단한 일들을 그들 스스로 학습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운전자에게 이동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제2의 휴식공간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보한 기술이 만들어나갈 우리 미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이끌어갈 놀라운 기술 발견은 이제 시작입니다."





첨부파일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