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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및 수상자와 함께하는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오픈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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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12-11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오픈 토크'에 참여하는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박상준, 김창규, 김보영, 배명훈.>



머니투데이가 과학의 시대에 예비 SF 작가들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SF가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오픈토크’를 개최합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의 후속 이벤트로 열리는 ‘오픈토크’는 ‘21세기 과학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청계천로 문화창조벤처단지(옛 한국관광공사 건물) 16층 중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 4명(박상준, 김창규, 배명훈, 김보영)과 수상자 5명(백상, 김초엽, 김선호, 이루카, 김혜진)이 강연자로 나서 SF 글쓰기 입문 및 과학과 문학의 연결고리를 통한 지식의 확장, SF의 아이디어 발굴 등 다방면의 주제에서 열띤 토의를 펼칩니다.

부제로 마련된 ‘문학으로 진단하는 21세기 과학기술과 사회영향’에서는 핵에너지, 유전공학 등 새로운 과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스토리텔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불안과 희망을 표현하는 SF, 한국 SF 작가의 탄생과 성장(수상자 중심으로), 작가지망생을 위한 조언과 격려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도 준비됩니다.

이번 오픈토크는 SF 이야기와 그 미래를 가장 빠르고 깊이 전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비 작가들과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백상(장편 대상), 김초엽(장단편 대상 및 가작), 이루카·김선호·김혜진(이상 가작).>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오픈토크’>

1. 일시 : 19일(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2. 장소 : 문화창조벤처단지(옛 한국관광공사 건물)
3. 내용 : 심사위원 및 수상자와 함께하는 토크(‘21세기 과학과 문학’)
4. 문의 : 머니투데이 문화부(02-72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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