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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2018년 증권시장 전략투자 세미나 개최

계열사MTN

등록일2018-02-14


'갈팡질팡 증시, 돈되는 주식·펀드를 찾아라!'

 

국내 증권시장은 지난해 대호황을 맞았습니다. 올초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최근 미국발 악재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미국 중앙은행격인 미 연방준비제도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일각에선 금리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파가 단기 조정에 그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한편, 올해 역시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며 바로 저가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도 맞서고 있습니다. 

또는 올해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며, 국내 투자자의 경우 가장 판단하기 용이한 코스닥ㆍ코스피 기업을 면밀히 분석해 선별투자하는 것이 필요한 때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선택지는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지난해 해외 주식 비과세 펀드 열풍이 불고 각 국가별 투자전략에 이목이 쏠리며 투자자들의 시야는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간접투자를 통한 재신증식 기회를 접하며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금융투자회사들도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주식투자 뿐만 아니라 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방송(MTN)은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채권, 금융 상품 등 주요 투자처별로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각 투자처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현미경 분석으로 성공적인 투자의 지름길을 열어줄 이번 세미나에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2018. 2. 27 화 오후 3시
◇장소=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


◇식순 및 강사(사회 :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차장)


1. 고민 커지는 주식투자전략..방향과 전략은? 

<김윤서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부 책임연구원>


2. 더 강한 성장, 해외주식 무엇을 어떻게 고를까?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  
- 現 NH투자증권 FICC센터장 
- 現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 위원 
- 現 금융연수원 자산배분 강사 
- 2002년~ 매경·한경·조선일보 베스트애널리스트

 

3. 주식에서 채권으로? 해외채권 매력도는? 

<양민우 KB증권 채권상품부 과장> 
- 現 KB증권 채권상품부 
- 前 삼성증권 채권상품팀 

 

4. 전문가에게 맡기는 간접투자 전략

<이경수 삼성증권 상품개발팀 책임> 
- 現 삼성증권 상품개발팀 
- 前 UBS 증권 서울, 런던 
- 前 하나UBS자산운용, 하나은행 

 

5. 헤지펀드 매니저에게 듣는 시장 전망 

<이준원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주식운용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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