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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상' 시상식·투자설명회 개최

계열사MTN

등록일2019-06-04

 

'데이터로 검증 받은' 대한민국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조언도 펼쳐낸다.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에프앤가이드는 오는 12일(수)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10회 대한민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MTN과 에프앤가이드는 오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최고의 애널리스트를 가려내고 있다. 1년간 각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한 애널리스트를 엄선하는 것.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상은 '실적추정 정확도'와 '목표주가 수익률'을 기준으로 100% 정량평가를 통해 16개 섹터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렇게 엄선된 16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도우미로 나선다.

 

12일 시상식이 끝난 직후 같은 장소에서 섹터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최고 실적, 최고 수익률 종목 찾기'를 주제로 투자 설명회를 이어간다. 어려운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벗어나 편안한 대화 방식으로 일반 투자자와 눈높이를 맞출 계획이다. 청중에게 다양한 질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라 코스피·코스닥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시장을 이겨낼 수 있는 종목에 더욱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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