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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MTN이 '가장 빠른 아침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계열사MTN

등록일2019-07-01


부자되는 좋은 습관 머니투데이방송(MTN)이 7월 개편을 맞아 가장 빠른 아침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계 경제의 '빅2'라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이때 시시각각 전해지는 글로벌 뉴스와 이슈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더 정확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의 재테크 지킴이를 자처해온 머니투데이방송은 이렇게 달라진 방송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자 7월1일(월)부터 이른 아침 5시반에 첫 생방송을 스타트합니다. 

 

MTN의 대표적인 훈남 앵커인 이주호와 새로 영입한 팔방미인 박지원 앵커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경제증권방송 '굿모닝! 05:30 글로벌'(이하 굿모닝 5:30)을 통해 가장 먼저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을 두드릴 것입니다. 

 

굿모닝 5:30은 실시간 시데 데이터와 풍부한 기업 및 상품과 관련한 콘텐츠로 전세계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인베스팅닷컴과 함께 합니다. 

 

인베스팅닷컴의 어플과 웹사이트의 시세와 차트,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가운데 허재범 인베스팅닷컴 한국지사장과 김수현 인베스팅닷컴 뉴스캐스터가 매일 직접 출연해 글로벌 뉴스쇼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등용문을 목표로하는 로제타투자자문의 최진석 애널리스트가 가세해 매일 아침 우리 시청자와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할 글로벌 투자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예정입니다. 

 

이미 수년에 걸친 방송을 통해 젊고 유능한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로서 인정받은 바 있는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시가총액 100조를 꿈꾸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기업들을 정밀 분석하는 '100조 클럽'도 함께 가동할 계획입니다. 

 

점심을 갓 지난 낮 12시30분에는 '개미탈출 프로젝트 W'가 든든한 투자 도우미들과 함께 찾아갑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MTN이 최근 론칭한 주식전문가 사업 'MTN W'의 최고급 전문가들이 성공적인 종목 매수를 위한 조언을 적나라하게 제공, 시청자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기는 그날까지’를 모토로 내건 이들 실전투자 고수들이 매일 매일 하나둘 공개할 자신만의 대박 전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감시간의 인기 코너인 ‘이승조의 TMI’는 시간을 오후 3시로 옮겨 ‘내일장 전략’에 목이마른 투자자들에게 단비같은 투자 꿀팁을 깊이있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경제증권방송 개편을 기념해 2019년 가장 핫한 투자트렌드인 비트코인, ETF, 스튜디어십코드 등을 주제로 다양한 기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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