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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국산화! 소·부·장 강소기업'…30일 MTN 투자설명회 개최

계열사MTN

등록일2019-10-15

일본의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로 '기술 국산화'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도 기업 자금 지원에 팔을 걷어 붙이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도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 찾기에 한창입니다.

 

국산화는 단기간에 이뤄내기 쉽지 않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을 골라낼 장기적 안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일본과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술력을 토대로 빛을 발하는 기업들이 분명 있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첨단기술 국산화! 소·부·장 강소기업!'를 주제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주려고 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코스닥 강소기업 5곳의 대표이사(CEO) 및 임원들이 직접 나와 투자자들에게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주제 : 첨단기술 국산화! 소·부·장 강소기업!
◇ 시간 : 10월 30일(수) 오후 3시~6시
◇ 장소 :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 3층 한마음홀
◇ 순서

 

1) 케이피에프
- 김형노 대표이사

 

2) SBB테크
- 류재완 대표이사

 

3) TPC
- 엄재윤 대표이사

 

4) 씨아이에스
- 김한준 상무

 

5) 켐트로스
- 전상현 이사

 

◇ 문의 : 02-2077-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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