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머니투데이미디어 event

우리 동네도? 한국서 '살기좋은 곳' 확인하세요

계열사MT

등록일2021-03-17

image



전국 시·군·구 가운데 주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

종합미디어그룹 머니투데이가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사이트(https://www.mt.co.kr/ksi/)를 열었습니다.

대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누구나 안전한 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정부통계자료만을 이용한 조사는 정작 해당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안전을 체감하고 안심한 상태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image



머니투데이는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지수를 올해 처음 공개했습니다.

전국 시·군·구 중 표본 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매겼습니다.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안전지수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