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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 테크윙에 97.5억 투자…엑시트 후 재투자 테크윙, 비메모리 테스트 헨들러 사업 확정에 사용 예정

이윤정 기자공개 2013-01-22 16:27:03

이 기사는 2013년 01월 22일 16: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기술 금융사 아주IB투자가 과거 투자와 회수를 마쳤던 기업에 다시 투자를 단행했다. 대상기업은 반도체 장비전문회사인 테크윙이다.

지난 21일 반도체 장비 전문회사 테크윙은 97억5000만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BW 만기는 5년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각각 0%와 2.5%다. 신주인수권 행사는 발행 1년 후부터 만기 1개월 전까지며 행사가격은 6500 원이다. 현재 테크윙 주가는 5200~5400 원에서 등락하고 있다.

BW 발행 대상은 코에프씨 대신-아주아이비 그로쓰 챔프 2010의 7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이는 아주IB투자가 보유하고 있는 PEF다.

아주IB투자 관계자는 "테크윙은 아주IB가 벤처 투자를 한 회사"라며 "상장(IPO)으로 투자 자금을 회수한 후 이번에 다시 투자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테크윙은 이번에 투자 받은 자금을 사업 확장, 즉 회사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비메모리 테스트 헨들러 사업이 주요 사용처가 될 예정이다.

테크윙 공시 자료에 따르면 자금 조달 목적이 97억5000만원 중 30억원은 시설자금, 나머지 67억5000만원은 기타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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