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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서 전미 공항에 코로나 진단키트 납품 오상헬스케어, SG 블록스와 협업, 유니세프와 장기공급계약도 체결

심아란 기자공개 2020-10-21 15:13:23

이 기사는 2020년 10월 21일 15:1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상헬스케어가 미국 전체 공항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을 본격화 한다. 미국 내 공식 판매 파트너사인 SG Blocks(SG 블록스)와 협력하는 방식이다. 유니세프와는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오상헬스케어는 꾸준히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오상헬스케어에 따르면 SG 블록스는 미국의 전 공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당국과 연계해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여행객 수요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SG 블록스는 나스닥 상장사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마케팅과 판매를 책임지는 공식 파트너사다.

앞서 9월 말에는 미국 LA국제공항(LAX)에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200만 테스트분을 배치한 선별진료소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SG 블록스와 협력해 미국 내에서 코로나 19 진단키트와 함께 독감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오상헬스케어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이 창립한 The Global Fund에서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주해 이달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 달에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UN 산하 유니세프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납품하는 등 해외공공조달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4월 국내 업체 중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70여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 중이다.

최근에 PCR 방식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항체진단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획득하며 매출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현재는 항원진단키트와 독감동시진단키트를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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