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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 2차전지 장비 수주 순풍 속 60억 유증 이종욱 대표 외 특관 50억 책임, 운영자금 확보…"책임 경영 의지"

신상윤 기자공개 2022-09-23 09:51:52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3일 09:46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수주 확대로 인한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종욱 대표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3일 6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차전지 자동화 설비 등 수주 확대에 따른 운영자금 마련이 목적이다.

이번 증자에는 최대주주인 이종욱 대표와 특수관계인 등도 참여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3310원이다. 이 대표는 3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 대표의 특수관계인 윤동환 씨도 20억원을 책임졌다.

오는 11월30일 주금을 납입할 계획이다. 이번 증자로 이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466만699주(17.59%)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는 운영자금 확보뿐 아니라 이 대표의 책임 경영 및 경영권 강화 목적도 있다. 그 외 김화성 씨와 윤임효 씨도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다음달 11일이 납입 예정일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 7월 2차전지 정밀 가공 기술에 대한 중소기업정보진흥원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2차전지 레이저 노칭 시스템 특허 등록도 마무리하는 등 기술 공신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차전지 설비 공급 영업에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미국의 셀 제조사를 포함해 국내외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수주 등 하반기에도 수주가 몰리고 있어 선제적인 운영자금을 확보한 것"이라며 "이 대표도 직접 출자해 책임 경영과 경영권 강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주주가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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