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i-point]채비, 고객 리텐션 강화 '구독 멤버십 프로모션'V 멤버스 구독료 할인, 테슬라 신규 고객 리워드 지급

김인엽 기자공개 2025-07-16 14:53:44

이 기사는 2025년 07월 16일 14:5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구 대영 채비)가 자사 구독형 충전 멤버십 'V 멤버스'의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리텐션 강화를 통해 구독 기반의 충전 수익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V 멤버스' 월 구독료 (월 4,900원)를 단 100원에 제공하는 혜택으로 ARPU(가입자당 매출) 확대와 고객 생애가치(LTV) 제고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V 멤버스는 급속 충전 23% 무제한 할인과 월 3000 크레딧 등 실속형 혜택으로 충전 단가 변동성에 대응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고객층 확장에 특화된 리워드도 동시 진행한다. 테슬라 모델 Y(주니퍼) 또는 모델 3(하이랜드) 소유 고객 인증시 5000 크레딧을 지급하고 7~8월 동안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10kWh 이상 충전시 3000 크레딧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멤버십 리텐션 전략을 통해 충전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채비 크레딧은 전기차 충전기뿐만 아니라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F&B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채비스테이는 △강남서초 △홍대 △둔촌 등 7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전기차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 모델로 부가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비 관계자는 "채비는 전기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구독 기반 충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통합형 충전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채비는 2023년 기준 국내 급속 충전기 설치 실적 1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플랫폼·하드웨어·공간 운영 전반을 통합하는 수직 계열 충전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과 확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4층,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김용관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황철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