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8년 08월 07일 09:31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7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달 25일 10시에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크레딧 IR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IR이 주식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했다면 이번 IR은 크레딧 애널리스트와 채권 매니저 등이 대상이다.
현금흐름을 비롯한 구체적인 자료들이 제시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윤승규 기아 부사장 "IRA 폐지, 아직 장담 어렵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셀카와 주먹인사로 화답,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정책 변화 상관없이 지속"
- 수은 공급망 펀드 출자사업 'IMM·한투·코스톤·파라투스' 선정
- 마크 로완 아폴로 회장 "제조업 르네상스 도래, 사모 크레딧 성장 지속"
- [IR Briefing]벡트, 2030년 5000억 매출 목표
- [i-point]'기술 드라이브' 신성이엔지, 올해 특허 취득 11건
- "최고가 거래 싹쓸이, 트로피에셋 자문 역량 '압도적'"
- KCGI대체운용, 투자운용4본부 신설…사세 확장
- 이지스운용, 상장리츠 투자 '그린ON1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