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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악성루머 강력 대응한다 최대주주 반대매매 우려 일축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 예정"

임경섭 기자공개 2020-06-05 17:34:04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5일 17: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최근 시장에서 돌고 있는 최대주주의 반대매매 위기설 등 악성 루머에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허위 사실 유포자에게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전환사채 연장 계약 공시는 금융사의 의례적인 연장 계약 공시일 뿐 최대주주의 반대매매 우려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5일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저축은행 등이 3~6개월 단위로 연장해주던 전환사채 담보대출 계약을 (코로나 19 사태 이후) 1개월 단위로 변경하다 보니 관련 공시가 1개월 마다 나오게 됐고 이에 일부 주주들의 혼선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축은행 등과 6개월 단위로 재계약 하는 것을 협의 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올해 1월에는 중국 샤오미와 맺은 총판 계약이 가짜라는 악성 루머가 시장에 돌면서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반대매매 가능성이 높다는 식의 억측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시장 교란 행위를 규탄 한다”면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계속 배포한다면 사법당국에 이를 제보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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