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장원테크, 車전장부품 투자 속도 낸다 내년 본격 양산 계획, 경량화 소재 연구 개발 강화

박창현 기자공개 2020-07-23 15:42:59

이 기사는 2020년 07월 23일 15:4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금속 다이캐스팅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 장원테크가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장원테크는 코로나 19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재 개발 및 연구,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원테크는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이 지속적인 경량화 추세와 함께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생산된 부품 채택율이 높아 지고 있어 성장과 수익 창출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타깃으로 삼고 잇는 부품은 LED램프용 히트싱크(Heat sink)와 차량 엔진룸 내 각종 전자제어기기의 전자회로를 보호하는 보호 케이스 커버, 인포테인먼트기기, AV시스템 전장내장 장치 등이다. 또 사출성형공법으로 제작하는 칙소-몰딩(Thixo Molding) 기법의 도입으로 생산현장의 안전까지 확보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장원테크 관계자는 "선제적인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의 니즈를 충족함으로써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다"며 "그 결과 상반기에 이미 전년도 수주 실적을 넘어서는 등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원테크는 올 상반기 기준 9종 31품목의 자동차 전장부품을 추가 수주했다. 통상 자동차 부품 납품 주기가 5년 이상인 만큼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서 향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채택이 확실시된다는 점도 호재다.

장원테크는 기존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부품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 확장을 위한 개발 역량 강화 및 설비 확충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태준 장원테크 대표는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올해부터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