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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상반기 온라인 매출 '껑충' '트라이샵' 등 다양한 채널 판매, '뉴트로 트라이' 젊은층 인기몰이

임경섭 기자공개 2020-07-30 16:08:08

이 기사는 2020년 07월 30일 16:0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비대면' 판매가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쌍방울이 온라인 판매에서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쌍방울은 올해 상반기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35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수요가 많아졌고, 지난 5월 자사 운영 채널인 ‘트라이샵’을 오픈한 것이 온라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여름철을 겨냥해 출시한 풍기인견 남성용 반바지 드로즈, 런닝 제품 등이 연달아 온라인상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천연펄프 100% 풍기인견 원단은 자연이 선물한 여름 최적의 소재로 불린다. 풍기인견은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순수 천연섬유로 가볍고 땀 흡수가 빠르다. 촉감이 차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이 뛰어나 상쾌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여름 시즌 의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쌍방울의 트라이 제품은 자사 운영 채널인 트라이샵 뿐만 아니라 롯데아이몰, 현대 Hmall, GS홈쇼핑, CJ 오쇼핑 등 종합몰에서도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또 쿠팡, 티몬, 위메프와 같은 소셜커머스와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무신사를 통해 단독 론칭한 '뉴트로 트라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최근 레트로 열풍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으로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무신사 외 W컨셉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온라인 매출의 급증으로 새로운 판매채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고객의 수요 만족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방울은 지난해 10월부터 쿠팡에서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으로 트라이 제품을 판매하면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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