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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TFT, '마노플랜' 출시로 건기식 사업 본격화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제품군 확장…온라인몰 오픈으로 판매 채널도 확대

정미형 기자공개 2020-10-26 11:15:38

이 기사는 2020년 10월 26일 11:1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빙그레가 건강통합브랜드 'TFT'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TFT의 두 번째 하위 브랜드인 ‘마노플랜’을 론칭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마노플랜은 ‘남성을 위한 건강플랜’이란 뜻으로, 남성 건강 브랜드다. 남성 건강 고민의 마침표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원료의 함량부터 부원료까지 남성을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마노플랜의 첫 번째 제품은 ‘마노플랜 간 건강&활력’으로 업무, 음주, 스트레스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상단부 밀크씨슬 캡슐과 하단부 비타민B군 및 홍삼농축액, L-아르지닌 등이 포함된 비타민 드링크로 구성돼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마노플랜은 복잡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타깃의 특성에 맞춰 직관적이고 간편한 취식 방식이 특징”이라며 “후속 제품 역시 남성에게 맞춘 기능 성분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빙그레 마노플랜

빙그레는 마노플랜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건기식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3년 전부터 건기식 시장 진출 계획을 세우고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지난해 6월 건기식 브랜드인 TFT를 론칭했다. 이와 함께 하위 브랜드로 2835 여성을 타깃으로 한 여성 건강 브랜드 ‘비바시티’를 선보였다.

현재 건기식 사업은 승승장구 중이다. 앞서 선보인 비바시티는 론칭 이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올해는 5월 다이어트 라인 ‘슬림케어 나이트’와 장 건강 라인‘츄어블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를 통한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TFT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에도 나섰다. 오픈 이후 전체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0% 이상 증가했고 마노플랜 제품의 경우 목표했던 1개월 매출을 일주일 만에 달성하는 등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앞선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TFT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시장 영향력 강화를 위해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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