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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겨울시즌 대비 '언택트' 서비스 강화 바이오 인증, 모바일 렌탈 등 확충…다양한 이용권 출시도

조영갑 기자공개 2020-11-27 16:22:25

이 기사는 2020년 11월 27일 16:1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비발디파크가 12월 1일 개장을 앞두고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본격적인 겨울시즌 준비에 나선다.

비발디파크는 올해 스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바이오 인증 시스템, 모바일 렌탈 시스템, 리프트권 발권/반납 키오스크 설치 등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시즌권 고객의 리프트 탑승 시 본인 인증을 위해 시행하던 얼굴 확인 과정을 손바닥 정맥을 이용한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 정맥 인식 기술은 현재 국내 공항과 은행 ATM에서 두루 사용될 만큼 안전이 검증된 방식으로 평가된다.

장비 렌탈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접수의 번거로움을 개선하는 모바일 렌탈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지류 접수 방식에서 모바일 접수로 변경되며, 신분증을 맡기고 찾아가는 절차가 생략돼 렌탈 과정에서 불필요한 접촉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또, 매표소 키오스크 시스템을 설치해 사전 상품 구입 고객과 리프트권 회수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비발디파크는 올해 국내 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브이-타임패스(V-time Pass), 월 이용권(Monthly Pass) 등 비용 부담을 낮춘 상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2/4/6시간권으로 구성된 '브이-타임패스'는 기존 권종별 운영시간과 별개로 원하는 시점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리프트 게이트 통과 시점부터 이용이 시작되므로 실질적인 슬로프 체류시간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월 이용권' 상품은 월 단위의 시즌권 개념이다. 1월(J-PASS) 대인 기준 가격은 △회원 12만원 △일반 15만원 △타사 시즌권자 14만원이다. 2월(F-PASS) 상품을 선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장비 렌탈 50% 할인 △스키 강습 10~20% 할인 △스노위랜드 30% 할인 △사우나 · 직영 레스토랑 10% 할인 등의 구매 혜택도 있다.

비발디파크는 고객의 접근성 강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서울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D 멤버스'에서 방문 전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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