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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지속가능성 위한 비전 '3.0' 선포 Technology·Glocalization·Smart 세가지 의미 내포, "경영권 분쟁 무관, 발전 위해 노력"

신상윤 기자공개 2021-02-26 09:59:45

이 기사는 2021년 02월 26일 09:5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는 26일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솔젠트 3.0'이라는 기치 아래 선포된 미래 비전은 세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우선 'Technology Leadership'이다. 현재 개발 중인 '글루코스-6-인산탈수소효소(G6PD)'와 코로나19 중화항체 키트 등 분야 기술력을 보강해 제품 라인업을 넓혀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Glocalization'이다. 지난 1월 주주 간담회에서 발표했던 글로벌 사업 확대에 현지 생산 등의 체계를 갖춰 'Go-To-Market' 시장 전략을 추진한다.


끝으로 'Smart Infrastructure'다. 최근 구축한 신축 별동의 자동화 기반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생산과 품질 경영, 제품 수명 주기 관리 등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 프로세스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나갈 계획이다.

이승열 솔젠트 부사장은 "경영권 논란은 전현직 경영진 사이의 문제로 회사의 경영투명성과 지속가능성 등과는 무관하다"이라며 "현 경영진은 회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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