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브레인즈컴퍼니, 오재철 아이온컴즈 대표 영입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상장 주도한 소프트웨어 전문가…사외이사로 이사진 합류

강철 기자공개 2021-03-22 13:31:53

이 기사는 2021년 03월 19일 18: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레인즈컴퍼니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인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주력 사업인 IT 인프라 솔루션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즈컴퍼니는 작년 말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사진)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강선근 브레인즈컴퍼니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포함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 오 대표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

1970년생인 오 대표는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을 대표하는 개발자다. 1999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한 후 20년 넘게 최고 경영자로 재직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를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수요 관리 솔루션(LAMS)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부터 약 1년 9개월동안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맡아 코스닥 상장을 주도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현재 브레인즈컴퍼니의 최대 현안인 IPO와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서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커머스 솔루션, 에너지 ICT, 스포츠 ICT, 전자 계약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을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 브레인즈컴퍼니와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도 있다.

브레인즈컴퍼니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영자로부터 여러 고견을 듣는다는 취지로 오 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2000년 3월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사다. 자체 개발 솔루션인 '제니우스(Zenius)'를 공급하며 연간 100억~120억원의 매출액과 1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다. 제니우스는 기업이 보유한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 베이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최대주주는 지분 48.1%를 소유한 강선근 대표다. 강 대표는 지난해부터 브레인즈컴퍼니의 코스닥 상장을 총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에 코스닥시장본부에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

대표 주관사인 키움증권 실무진은 강 대표와 수시로 공모 전략을 협의하고 있다. 계획대로 상반기 예심 청구를 마무리하면 연내 코스닥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