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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美 엘리슨 최고의료책임자 영입 "임상 속도" 조지타운大 출신 '패트릭 맥과이어' 박사, 다수 논문·특허 보유…ILC, 캐나다 임상 허가

신상윤 기자공개 2021-06-03 11:22:19

이 기사는 2021년 06월 03일 11:2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는 3일 미국 신약 개발 기업 '엘리슨 파마슈티컬스(엘리슨)'가 최고의료책임자로 '패트릭 맥과이어' 의학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비디아이는 엘리슨의 최대주주다.

맥과이어 박사는 엘리슨이 개발하는 3개 파이프라인(췌장암, 폐암·골육종, 뇌암)에 대한 임상과 전반적인 의료 업무를 담당한다. 그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페퍼다인대학교에선 MBA 과정을 밟았다. 분자 생물학자와 심혈관 및 흉부외과 의사로 활동했다. 약물 관련 임상 수석 연구원으로 10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10여 개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맥과이어 박사는 'CyberHeart Inc.'와 'Targent Inc.' CEO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Scripps Clinic' 연구재단의 심장외과 부서 부회장도 역임했다.

엘리슨은 맥과이어 박사가 신규 경영진에 합류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임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엘리슨은 이날 캐나다 특허청으로부터 흡입식 치료제(ILC)에 대한 전이성 폐암 임상 사용허가도 받았다. 이번 허가로 엘리슨은 폐암 치료제 개발 가속화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ILC는 전 세계 4개 개별 특허군에서 35개 이상의 특허로 보호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선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엘리슨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3개가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맥과이어 박사는 다양한 연구 기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임상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엘리슨에 대한 추가 지분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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