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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 '캐치! 티니핑’, 中플랫폼 유쿠 TOP3 랭크 공개 열흘 만에 빅4 뉴미디어 3200만뷰, 현지 굿즈사업도 확대

조영갑 기자공개 2021-07-22 15:36:40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2일 15:3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여아 애니메이션 1위 ‘캐치! 티니핑’이 중국 진출과 동시에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이하 SAMG)는 자사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 중국 진출 일주일 만에 현지 동영상 플랫폼 총 누적 조회수 3200만회, 유쿠 어린이 콘텐츠 TOP3에 랭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중국 주요 동영상 플랫폼과 유만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첫 방영한 캐치! 티니핑은 공개와 동시에 중국 4대 뉴미디어 플랫폼 유쿠, 아이치이, 텐센트, 망고에서 3200만 뷰를 돌파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쿠에서는 3일 만에 인기지수 8000을 넘어서며 어린이 애니메이션 부문 3위에 랭크되는 등 경쟁작을 압도하고 있다.

캐치! 티니핑은 현재 △샤오미 △스카이워스(Skyworth) △하이센스(Hisense) △창홍(Changhong) 등 10여 개의 OTT 플랫폼과 29개 성(省) IPTV에서 방영되고 있다. 8월 장쑤성, 허난성 등의 지역에서 TV 채널 편성을 확정, 중국 내 전체 조회 수가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캐치! 티니핑이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유쾌한 스토리와 따뜻한 색감으로 호평을 얻으며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다.

SAMG의 중국 파트너사인 와우따띠 장옌 대표는 "현재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대표 여아 애니메이션이 없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제작 퀄리티와 탄탄한 스토리라인, 참신한 소재를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하자마자 인기몰이하고 있는 만큼 캐치! 티니핑이 시장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할 것"고 말했다.

캐치! 티니핑은 최근 상해 LEC 글로벌 라이선싱 쇼(Licensing Expo China)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SAMG와 와우따띠는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서프라이즈 랜덤박스'를 캐치! 티니핑 IP와 접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김수훈 SAMG 대표는 "SAMG의 대표 남아 콘텐츠 미니특공대는 중국 런칭 후 동영상 플랫폼 누적 조회수 230억뷰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캐치! 티니핑도 중국 시장에서 대표 여아 콘텐츠로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IP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치! 티니핑은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 후 급속도로 성장해 현재 국내 TV 시리즈, 완구, 뉴미디어 등에서 여아물 1위(뷰 기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캐치! 티니핑 시즌2는 올 하반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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