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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원주 문막 공동주택' 공사 수주 568억 도급약정 체결 "비규제 지역 관심 커져"

윤필호 기자공개 2021-10-08 09:46:45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8일 09: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 9월 엘크루의 새 BI(Brand Identity)를 론칭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최근 원주시 문막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568억원 규모의 원주시 문막읍 공동주택 도급약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343-2번지 외 9필지 일원에 지하 2층과 지상 9~29층에 321세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신축공사다.

공동주택은 59형 82세대, 84형 239세대로 이뤄지며 대지면적 1만6464.0000㎡ 부지에 건축연면적 4만6978.4576㎡ 규모로 건폐율 21.03%, 용적률 227.66%를 적용해 건설한다. 아파트의 장점은 교통 편의성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이다.

차량으로 5분 이내 문막 IC가 있어 전국 각지로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차량 10분대 거리에는 KTX 서원주역이 있어 서울까지는 40분, 그 외 수도권 지역으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차량 5분대 거리에는 건등산, 박달봉, 건등저수지 등이 위치하며 10분대 거리에는 천마산, 메나산, 송산봉, 성상봉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3km 내에 원주의료고등학교, 문막초등학교, 문막고등학교 등과 같은 명문 학군과 성당, 은행, 문화체육센터 등 각종 인프라가 밀집된 문막 시내가 위치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근 집값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원주시도 대표적인 비규제지역에 해당돼 재당첨 및 전매제한이 없고 주택담보 대출비율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입주자와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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