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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자사주 취득에 100억 푼다 다음달 17일까지 장내 매입, 주가 안정 기대

김형락 기자공개 2022-01-17 13:02:20

이 기사는 2022년 01월 17일 13: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폐기물 처리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 인선이엔티가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주식 시장 약세가 이어지면서 주주 가치 제고, 책임 경영 일환으로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주가 안정과 더불어 임직원 성과보상 지급에도 자사주를 활용할 계획이다.

인선이엔티가 매입할 자사주는 총 88만5000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100억원이다. 오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취득자금은 넉넉하다. 지난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현금성 자산은 727억원이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인선이엔티가 가지고 있는 비전·성장성을 봤을 때, 현재 주가 수준은 기업가치 대비 낮다고 판단했다"며 "기업가치 보존·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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