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인더스트리

이즈미디어, 가수 이승철 '고문' 영입…엔터 IP 확보 돌입 자회사 고센미디어 경영고문 위촉, NFT 마켓 콘텐츠 다양화 목적

김소라 기자공개 2022-01-27 17:18:25

이 기사는 2022년 01월 27일 17:1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메라 검사장비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이즈미디어'가 신사업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분야 전개 속도를 높인다. 자체 NFT 마켓 '프론트로우'에서 거래 가능한 지식재산권(IP) 확보에 나섰다. 올 상반기 프론트로우의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두고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즈미디어는 가수 이승철씨를 자회사 고센미디어의 경영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센미디어는 콘텐츠 공급회사로, 이즈미디어 NFT 마켓 취급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철씨는 본인의 음원이나 콘서트 등 콘텐츠에 대한 자체 IP 소유자이자,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확보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론트로우에 다양한 IP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즈미디어 관계자는 “이승철 씨는 다양한 장르와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K-콘텐츠 전문가”라며 “이번 고문 선임으로 자사 NFT 플랫폼에 더욱 활발하게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즈미디어는 지난해 12월 NFT 마켓 프론트로우의 시범 버전을 출시했다. 당시 프론트로우는 이승철씨의 콘서트 현장을 담은 NFT를 첫 작품으로 선보였다. 향후 이승철 씨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테이너들의 NFT를 제작해 프론트로우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즈미디어 관계자는 “글로벌 NFT 플랫폼 출시를 위한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나스닥 상장기업 그린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현존하는 NFT 플랫폼들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즈미디어는 지난해 5월 블록체인 결제 기술을 보유한 그린박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T 사업에서 협업하고 있다. 그린박스는 지난해 12월 이즈미디어 유상증자에 제3자 배정 대상자로 단독 참여해 11억7800만원을 투입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공고히 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