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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인베스트먼트, 아주IB 출신 시니어 심사역 영입 ICT서비스 분야 전문가 전석철 본부장, 주요딜 야나두·딥노이드·다노

이명관 기자공개 2022-05-03 08:12:57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9일 14:5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생 신기사(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S&S인베스트먼트가 시니어 심사역을 영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톱티어 VC인 아주IB투자 출신 인사다. 투자 보폭을 넓히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29일 VC업계에 따르면 전석철 전 아주IB투자 이사(사진)가 S&S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그의 보직은 벤처투자부문 전무급 본부장이다. S&S인베스트먼트는 시니어급 인사의 합류로 투자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S&S인베스트먼트가 전 본부장에게 기대하고 있는 투자 분야는 ICT서비스 분야다. 전 본부장은 ICT서비스 분야 투자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전 본부장은 아주IB투자에서 8년여간 몸담으면서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기반으로 '선구안'을 인정받았다. 그가 가장 중시하는 투자 포인트는 '습관'이다. ICT서비스 분야의 경우 일반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사업 아이템들이 많다.

해당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이 기존 이용자들의 생활패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습관이 될 수 있다면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렇게 발굴한 그의 대표 포트폴리오는 영업교육업체인 야나두, 조이코퍼레이션, 딥노이드, 다노 등이 있다.

그는 LG디스플레이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업무를 맡았다.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해외기업과 기술협업 등을 수행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벤처캐피탈과 인연이 닿으면서 2013년 아주IB투자로 이직하며 VC업계에 발을 들여왔다.

전 본부장은 S&S인베스트먼트에서 우선 신규 펀드 조성과 기존 투자기업에 대한 밸류애드 작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포트폴리오 중 집중적으로 공을 들일 곳은 '부스터스'가 꼽힌다. 전 본부장이 S&S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면서 점찍은 스타트업이다.

S&S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초 부스터스가 진행한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다. 부스터스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스타트업이다.

S&S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출범한 신기사로 코스닥 상장사 에스앤에스텍의 100% 자회사다. 에스앤에스텍이 자본금 100억원 전액을 출자했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와 평판디스플레이(FPD) 제조공정에 필요한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 제조·판매업체다. 2009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매출 대부분이 블랭크마스크 판매를 통해 발생한다.

에스앤에스텍은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기술 분야 유망 벤처기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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