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파이낸스

푸본현대생명, 생보업계 ROE 1위 '눈길' 투자금 대비 이익창출력 증명…당기순익 증가에 투자가치 '껑충'

이은솔 기자공개 2022-04-29 16:00:48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9일 15: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푸본현대생명보험이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ROE를 10%대까지 끌어올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2021년 결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53%를 기록했다. 지난해 생명보험업계 평균 ROE가 4.05%를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3.6배 수준이다.

ROE란 투자자본 대비 이익의 비율로, 투자금으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ROE가 높을수록 같은 비용을 들여도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의미가 된다.


푸본현대생명이 2021년 생보업계 ROE 1위를 기록한 데에는 크게 증가한 당기순이익이 영향을 미쳤다. 푸본현대생명의 2021년 당기순이익은 1828억원으로 직전년도 853억원의 2.1배로 성장했다.

푸본현대생명의 ROE는 2018년 10.47%, 2019년 10.23%, 2020년 8.47%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뛰었다. 푸본현대생명의 ROE는 과거에도 업계 수준을 크게 상회했으나, 업계 1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업계 3,4위를 차지했고, 2020년에는 업계 7위 수준이었다.

푸본현대생명은 회사의 이익구조 개선을 위해 상품판매 저변확대, 자산운용역량 제고를 진행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판매와 GA채널 확대 등 대면영업을 통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자산운용측면에서는 해외채권 및 주식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최근 5년간 연평균 13%의 자산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2022년에도 판매채널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 자산운용 투자이익 창출, ESG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마련 등 회사의 이익창출과 가치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