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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흑자전환' CBI, 올 매출액 20% 성장 기대 자동차 부품 성장세 지속, ECV·UAM 신사업 역량 강화

윤필호 기자공개 2022-05-16 18:22:03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6일 18:1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CBI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4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9% 늘어난 79억원을 기록했다.

CBI 관계자는 "지난해 단순 물적분할과 주조공장 이전 배치 등을 단행한 이후로 신속 명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했다"면서 "경영자원의 전략적 배분과 경영 효율 극대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급가격 현실화를 끈기 있게 협상한 끝에 기존사업부문에서 수익성 개선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CBI는 상용 트럭과 건설기계, 농기계 부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다임러 트럭AG, 현대두산인프라코어, GM 글로벌, 대동 등 주요 고객과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사업은 내실을 다지고 전기차(ECV)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규사업은 자회사 ‘코아시스’와 협력을 통해 역량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사업은 기존 상용차 부품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CBI는 기존의 자동차 부품 사업만을 고려한 올해 예상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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