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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타깃 면역항암제' 부스트이뮨 170억 시리즈 A 클로징 동경대서 도입한 BIO-101 파이프라인 전임상 진행

임정요 기자공개 2022-06-23 08:21:43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2일 07:0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규 타깃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를 연구개발하는 부스트이뮨이 170억원 규모 시리즈 A를 클로징했다. 작년 8월 20억원 규모 프리A 라운드 이후 10개월만이다.

부스트이뮨 이광희 대표는 “이번 후속 투자자금은 선도 과제인 BIO-101과제의 전임상 진입 및 임상시험용 시료 생산에 사용한다"며 "후속 과제들의 초기 개발에도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IO-101 파이프라인은 2023년 말까지 미국 FDA에 임상시험 신청허가(IND)를 접수할 계획이다.

부스트이뮨은 작년 8월 미래에셋금융그룹, 아주IB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프리A 펀딩을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에는 기존 4개 투자사가 모두 후속투자했고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위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이로써 부스트이뮨은 설립 후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벤처캐피탈 투자금, 엔젤 투자금 및 팁스 과제 지원금 등 2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

부스트이뮨은 2021년 2월 이광희 대표와 타다츠구 타니구치 동경대 교수가 공동창업했다. 타니구치 교수팀으로부터 도입한 면역항암제 과제 'BIO-101', 신규 ADC(항체약물중합체) 과제 'BIO-103'를 포함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광희 대표는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 학/석사,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제넨텍(Genentech)에서 박사후 과정을 밟았다. 이후 사노피 한국 연구소장,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중개연구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타니구치 교수는 '인터루킨2', '인터페론 베타', ‘HMGB1’ 등을 최초로 발견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면역학자다. 독일 로버트 코흐 상(Robert Koch Prize), 일본 게이오 의료과학상(Keio Medical Science Prize), 이탈리아-미국 페즈콜러재단-AACR국제상(Pezcoller Foundation-AACR International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2003년부터 전미 과학한림원 회원, 2016년부터 전미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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