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5년 02월 06일 16시5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본지는 지난 2024년 12월 3일자 전체기사면에 <이우환 '다이얼로그' 위작시비 또 불거졌다>라는 제목으로 이우환 작가의 '다이얼로그' 작품이 또 한 번 위작으로 판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며 작품을 공급한 곳은 청담동에 있는 아트인아트 갤러리로 알려졌고, 아트인아트 갤러리 대표는 이우환 위작 관련 다수 사건에 연관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아트인아트 갤러리는 이우환의 '다이얼로그' 작품을 공급한 것이 아니라 감정기관에서 보증서를 받아 판매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갤러리 대표는 이우환 위작 관련 다수사건에 연루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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