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i-point]넥사다이내믹스, K-뷰티 협업 강화코스모어플러스와 전략적 MOU

김한결 기자공개 2025-12-16 15:44:43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6일 15:4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리프팅 마스크팩 전문 K-뷰티 브랜드 '리브이셀'을 운영하는 코스모어플러스와 전략적 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리브이셀의 K-뷰티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사전 협력 차원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각자의 사업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텐츠, 커머스를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K-뷰티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과 투자를 통해 신규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K-뷰티 브랜드 비엠코스(BMCOS)에 대한 투자를 통해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적 접점을 확대했으며 브랜드 경쟁력과 커머스 운영 역량을 결합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코스모어플러스와의 MOU는 단일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K-뷰티 브랜드 전반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신규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넥사다이내믹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K-콘텐츠 연계 브랜드 및 커머스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브랜드 운영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활용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며 중장기 협력 구조 및 실무 협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와의 협업, 투자, 사업 연계를 통해 콘텐츠·커머스 기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브이셀(REVCELL)은 리프팅 마스크팩 전문 K-뷰티 브랜드로 2023년 4월 출시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브이셀을 운영하는 코스모어플러스는 2017년 10월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연매출 240억원을 기록한 실적 기반의 중소기업이다.

리브이셀의 대표 제품인 '비타 콜라겐 풀 페이스 리프팅 업 마스크팩'은 프랑스 위샤트르사 제조 콜라겐과 저분자 콜라겐, 비타민, 보툴리눔 펩타이드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마, 눈가, 애플존, 이중턱, 팔자주름 등 탄력 저하가 두드러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안면 리프팅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격자무늬 탄성 원사와 하이드로겔 시트를 결합한 독자 구조가 적용돼 귀에 걸지 않아도 처진 피부를 자연스럽게 당겨준다. 부위별로 늘려 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실제 피부를 실로 당기는 듯한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이 디자인은 실용신안으로 등록돼 기술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리브이셀은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으며 현지 유통 파트너십과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스모어플러스의 고현진 대표이사는 홈쇼핑과 화장품 상품기획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국내외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상품 기획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리브이셀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그는 대만 모모홈쇼핑을 비롯한 국내 홈쇼핑 채널에서 한국 히트 상품 론칭과 운영을 주도했으며 삼양사, 일동제약, 제닉, 코스온 등과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 사업 전반의 실무 역량을 쌓았다.

고 대표는 2017년 코스모어플러스를 설립하고 액티브레이어, 리브이셀 등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했다. 또한 벤처기업 인증,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이번 MOU는 단일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이 아니라, K-뷰티 브랜드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리브이셀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콘텐츠·커머스를 연계한 신규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넥사다이내믹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4층,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김용관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황철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