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구 500만 시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전 레슨을 통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머니투데이가 ‘제2회 MT 골프리더 최고위 과정’을 개설, 22일(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MT 골프리더 최고위 과정은 실전형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최다 필드 레슨(14회)으로 구성됐다. 프로 골퍼들의 현장 경험을 전수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단기간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통계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적용, 골프를 플랫폼으로 접근·활용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오는 9월 13일 스카이밸리에서 레벨테스트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필드 레슨 워크숍 등 총 14회 강의로 진행된다.

필드레슨 지도 강사로는 방송과 인스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프로들이 준비하고 있다. 박길용, 고윤성, 김형준, 이소정, 전수빈, 김은영, 이은지, 이미지, 서하경, 김민, 윤민정, 김보석, 김도은, 이성수, 김지혜 프로 등 국내 최고의 강사진 16명이 포진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1기 최고위과정에는 국내 유수 기업의 CEO들이 참여해 큰 호응속에 진행중이다.

2기 최고위과정 모집 기간은 22일 오늘부터 9월 12일 까지로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처(이메일 접수) : yunis@mt.co.kr
◇문의 : 사무국 Tel. 1533-5303
◇신청 페이지 : //mt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