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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자회사 핑거스토리, 여성향 웹툰 플랫폼 '큐툰' 론칭 무툰 운영 노하우 바탕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로맨스·판타지 등 콘텐츠 구성

임경섭 기자공개 2020-05-18 14:27:56

이 기사는 2020년 05월 18일 14:2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무협·액션 전문 웹툰 플랫폼 '무툰'으로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한 핑거스토리가 로맨스·판타지 전문 웹툰 플랫폼 '큐툰(QToon)' 서비스를 정식 론칭하며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브레인콘텐츠의 자회사 핑거스토리는 로맨스, 판타지, BL 웹툰·만화·소설 콘텐츠 플랫폼 '큐툰'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큐툰은 로맨스, BL, 판타지, 드라마 등 여성 독자들을 위한 장르의 웹툰·만화·소설을 주력으로 서비스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여성에게 특화한 풍부한 감성과 소통을 통해 단순 콘텐츠를 소비하는 플랫폼에서 한 단계 발전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PC웹, 모바일 웹 플랫폼을 동시에 정식 오픈했으며 추후에는 애플리케이션까지 디바이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초기 콘텐츠로는 약 3000여 편의 국내 유명작가의 작품이 서비스된다.

핑거스토리는 무툰 서비스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큐툰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체 웹툰 시장 중 여성향 콘텐츠로 볼 수 있는 순정(로맨스)과 드라마 장르의 제작 비율은 각각 27.40%, 25.20%에 달한다. 액션과 무협 장르가 각각 1.23%, 0.22% 수준으로 제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여성향 웹툰 콘텐츠 시장은 훨씬 크고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라현성 핑거스토리 대표는 "무툰 서비스는 시장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탄탄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일평균 5만명 이상의 매니아층 독자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 1분기 3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번에 정식 오픈한 큐툰도 여성 타깃의 프리미엄 감성 콘텐츠와 소통 등의 차별화 전략을 활용해 무툰을 뛰어넘는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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