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0년 07월 23일 15:4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본전자의 모바일 MMORPG '야신 : 신을 삼킨 자'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본전자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 '야신 : 신을 삼킨 자'의 사전 예약자가 50만명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달 8일부터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에 돌입한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이달 19일 기준 사전예약자 수 50만명을 달성하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배우 이정재가 홍보 모델로 발탁되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또 최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 된 티저 영상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공동 프로모션 소식 등으로 공식 카페에 유입자 수도 크게 늘었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사전 예약자수 50만명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사전예약 신청 및 정식 서비스 론칭을 기다려주는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전예약 신청 및 공식카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Z 플립, 황금열쇠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야신 : 신을 삼킨 자' 관련 이벤트는 공식카페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