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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 정당계약…조기마감 예감 앞서 전타입 청약 마감, 평균 35대 1 경쟁률…고덕신도시 최중심 입지

고진영 기자공개 2021-07-29 11:10:38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9일 11:1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도건설이 ‘핫’한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공급한 ‘고덕신도시유보라 더 크레스트’가 정당계약에 나섰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모든 타입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된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 19의 재확산 여파 등에 따라 시장은 불안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공급 대비 대기수요가 넘치면서 검증된 인기지역에 수요가 몰리는 쏠림 현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

또 분양이 연기되는 사업장이 늘어든 데다 당초 예정보다 분양 물량이 대폭 줄었기 때문에 인기지역일수록 공급 희소성이 높아져 높은 흥행성적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공급된 단지들은 프리미엄이 기대돼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효과로 평균 34.7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26일부터 정당계약을 실시 중이며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공급도 줄어든 고덕신도시의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된다"며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고 단지 바로 앞 고덕수변공원이 있는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계약이 조기 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값이 급격하게 상승한 점도 주거용 오피스텔인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4월 ‘고덕신도시 자연앤자이’ 전용면적 84㎡는 8억원에 거래됐다. 1년 전 가격인 5억2500만원보다 2억7500만원 올랐다. 전용 84㎡ 기준 6억 미만 분양가로 공급된 만큼 입주 시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다는 평가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최고 45층 스카이뷰를 가진 2개 블록 총 1116실 랜드마크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블록별로 9-1-1은 지하4층, 지상3층~ 최고 45층, 전용면적 59~84㎡ 총 560실, 9-2-1은 지하4층, 지상 3층~ 최고41층, 전용면적 59~84㎡, 총 556실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은 현관수납을 강화했으며,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면적 84㎡은 실용적인 수납 강화형 평면으로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 공간을 확보했다. 이밖에 주방 공간 확장과 수납을 강화해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 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고덕’의 경우 연면적 3만1179㎡, 303호실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마련될 계획이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SRT·KTX(예정)·수도권 1호선이 정차하는 지제역과도 가깝다.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역시 인근에 위치해 고덕신도시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입주한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인근에 고덕초등학교(가칭)가 2023년 9월 개교할 예정이며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고 국제학교 신설이 예정된 에듀타운도 인근에 위치한다.

비즈니스 콤플렉스타운 내 중심상업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약 1만8000평 규모의 고덕수변공원(일부세대 조망 가능)과 인근에 함박산 근린공원(예정)이 위치해 주변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 & 파피에르’ 안심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마련돼 있다. 준공은 2025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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