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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하이브, BTS드라마 '유스' 촬영 완료 글로벌 OTT 방영 논의, 추가 IP 라인업 확장 지속

윤필호 기자공개 2021-11-22 09:47:12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2일 09: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유스(YOUTH)'의 마지막 촬영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본격적인 제작 준비를 시작하고 2년 만이다.

현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방영 관련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스는 방탄소년단(BTS)이 2015년도부터 앨범,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선보인 ‘화양연화’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드라마다. 실제 아티스트와는 별개의 서사를 가진 이야기 구조로 일곱 소년의 학창 시절과 성장 과정을 그렸다.

드라마에서 유스의 작품 성격에 부합하는 새로운 극중 역할이 잘 반영되도록 묘사했다. 주요 배우들은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맡았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유스는 초록뱀미디어가 직접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텐트폴 규모의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고품질(웰메이드) 드라마”라며 “유스에 이어 OTT 플랫폼에 방영할 사전 제작 지식재산권(IP) 드라마 확보에 주력해 라인업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스는 국내외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어느날’에 이어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한 2번째 글로벌 OTT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어느날은 쿠팡플레이(국내), Viu(동남아, 중동), Amazon prime(일본)등의 OTT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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