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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굿웨이위더스’ 희망기금 지원 의료 소외계층 후원사업, 사회공헌 확장 계획

윤필호 기자공개 2021-12-01 15:21:52

이 기사는 2021년 12월 01일 15:2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가 세란병원과 함께 '굿웨이위더스(Good way with us)' 희망기금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의료 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굿웨이위더스 희망기금은 초록뱀미디어와 초록뱀컴퍼니, 우리들휴브레인 등 관계사, 최대주주 가족들이 세란병원과 공동 출연해 만든 기금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희망기금을 통해 관절과 척추 등에 비용 문제로 수술을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지원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의료지원 사업뿐 아니라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고 의료기관(세란병원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굿웨이위더스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점은 NBS한국농업방송이 기획한 프로그램인 ‘기적의 운동화’다. 앞서 22일 첫 방송된 기적의 운동화는 의료 소외 지역에 있는 농민들을 찾아가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의료지원 사업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은 “이전부터 추진해왔던 기부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굿웨이위더스 기금을 조성하게 됐다”며 “기금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굿웨이위더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원영식 회장 가족을 중심으로 2012년부터 운영한 준장학회의 기부사업을 확장한 희망기금이다.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지원금 등을 후원하며 10년에 걸쳐 매년 30여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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