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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AI "제이슨앤컴퍼니 합병, 조속히 마무리" 일부 채권자 신용등급 협의 진행, 내달 말로 연기…100% 자회사 연결 실적 유지

신상윤 기자공개 2022-07-25 10:22:39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5일 10:2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마이더스AI는 25일 100% 자회사 제이슨앤컴퍼니 합병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이슨앤컴퍼니 일부 채권자들과 합병 후 존속법인 마이더스AI 신용등급 평가에 대해서 추가로 협의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예정됐던 합병 기일은 다음달 31일로 연기됐다.

통상 합병 후 존속회사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는 새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제이스앤컴퍼니의 일부 금융권 채권자들과 신용등급 평가를 두고 논의가 오가는 상황이다. 마이더스AI는 추가 논의 일정 등을 고려해 1달 정도 합병 기일을 연기했다.

제이슨앤컴퍼니는 특수강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주요 철강사로부터 스테인리스강을 구매해 고부가제품을 생산 후 공급하는 사업을 편다. 마이더스AI는 올해 5월 제이스앤컴퍼니 지분 100% 인수를 마쳐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마이더스AI는 제이슨앤컴퍼니 흡수 합병을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밟았다.

이를 통해 마이더스AI는 철강 사업 진출과 매출 확대, 손익 개선,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987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한 제이슨앤컴퍼니를 합병함으로써 마이더스AI는 경영실적의 퀀텀점프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전망했다.

서상철 마이더스AI 대표는 "제이슨앤컴퍼니의 일부 채권자들과 추가 협의가 진행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합병 절차를 마쳤다"며 "조속히 협의를 진행해 합병을 문제없이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 일정은 미뤄졌으나 100% 자회사인 만큼 연결 재무제표의 경영실적 반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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