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턴어라운드 성공' 오르비텍, 3분기 영업익 17억 기록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507억 기록, 신규 수주 확대 영향
양귀남 기자공개 2024-11-14 14:24:16
이 기사는 2024년 11월 14일 14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4일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억원, 14억원을 기록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기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며 "본업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추가 매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회생절차 밟는 홈플러스]매각 티저 배포, 새 주인 찾기 '본격화'
- 롯데케미칼, ESG 거버넌스 정교화...'공급망 리스크'도 관리
- '주주환원 확대' 현대엘리, 사옥 매각으로 재원 확보
- '내실경영'으로 다진 한진, 수익성 '청신호'
- 금호타이어, 정보보호위원회 신설…투자 '매년 확대'
-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승인 '위임 절차 이상무'
- 인벤테라, 기평 통과 3개월만 예심 청구…'상업화' 자신감
- [i-point]엑스플러스, '시그널웨이브' 자회사 편입
- hy(한국야쿠르트), ‘잇츠온 능이버섯 삼계탕’ 완판
- [thebell note]쪼개면 독립적일 거란 착각
양귀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코스닥 오버행 리스크 체크]알파녹스, 프리미엄 없는 구주 가격에 FI '반색'
- [i-point]에이루트 자회사, 대만 반도체기업 핵심 장비 수주
- [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상장 문턱 못넘은 에이모, 알파녹스로 돌파구 모색
- [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1년만에 재매각' 알파녹스, 최대주주 '논란'
- [i-point]에이루트 자회사, 반도체 미세공정용 장비 시장 진출
- [i-point]경남제약, 감기약 '세다큐업 시리즈' 3종 출시
- [거래재개 노리는 코스닥사]'회생 포기' 시스웍, 더테크놀로지 거래정지 '유탄'
- [현장 스토리]포니링크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착실히 준비"
- [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기습 매각' 옵티코어, 대부업자 새주인 '눈길'
- '반년만에 매각' 더바이오메드, 사업 기조 유지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