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8년 02월 27일 18:0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오위즈(8,620원 80 +0.9%)는 자회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이 90%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감자 후 자본금은 10억원에서 1억원으로 줄어들고, 발행주식수는 200만주에서 20만주로 감소하게 된다.
회사 측은 감자 이유에 대해 "네오위즈인터넷의 전략적 투자를 지주회사인 네오위즈가 수행하기 위한 투자재원 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윤승규 기아 부사장 "IRA 폐지, 아직 장담 어렵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셀카와 주먹인사로 화답,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정책 변화 상관없이 지속"
- 수은 공급망 펀드 출자사업 'IMM·한투·코스톤·파라투스' 선정
- 마크 로완 아폴로 회장 "제조업 르네상스 도래, 사모 크레딧 성장 지속"
- [IR Briefing]벡트, 2030년 5000억 매출 목표
- [i-point]'기술 드라이브' 신성이엔지, 올해 특허 취득 11건
- "최고가 거래 싹쓸이, 트로피에셋 자문 역량 '압도적'"
- KCGI대체운용, 투자운용4본부 신설…사세 확장
- 이지스운용, 상장리츠 투자 '그린ON1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