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소개

혁신적인 강의 주제

'21세기는 금융의 시대'. 「thebell Finance academy」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첨단에 서서 금융과 투자의 필수 지식과 최신 트렌드를 조망합니다. 커리큘럼은 금융의 폭넓은 영역을 아우릅니다. 기업공개(IPO) 회사채 발행 등 기업의 자금 조달, 인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분야는 물론 Private Equity, 헤지펀드, 벤처캐피탈 등 사모투자 영역, M&A 등 흥미진진한 대안투자 영역, 가업 승계와 관련된 법률 세금 문제 등 기업지배구조 이슈, 포스트 코로나시대 최대 화두인 ESG까지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엄선했습니다. 금융과 관련된 이슈를 선정, 그 이슈가 시장에서 어떤 경로로, 어떤 파장을 불러왔는지 들여다 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시장의 핵심 관계자가 강의를 진행합니다. 강의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직접 구조를 만들고 자문을 맡았던 현장의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사례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음악, 와인, 빅데이터 등 고품격 인문 교양 강의들이 여러분을 트렌드 리더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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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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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Finance academy」의 교수진은 ‘전문가’가 주축이며, 바로 자본시장과 기업의 현재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들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과 세계적 컨설팅펌의 시니어 뱅커, 파트너, 국내 굴지의 로펌과 회계법인의 대표급 변호사와 회계사, 연기금의 투자책임자, 기업의 재무책임자에 이르기까지 교수진을 엄선했습니다. 교수진에는 중견그룹의 오너와 대기업/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 막연한 이론이나 일반론보다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뜨거운 현장의 이슈를 강의합니다. 더벨의 전문기자들이 테마를 발굴하며, 자본시장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사실상의 advisor로 참여합니다. 이러한 시장 중심의 강의를 서울대, 고려대 경영대학의 교수진이 검수하며, 이론적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thebell Finance academy의 특별한 혜택

최고의 교수진에 국내 최고의 대우를 해드립니다. 철저하게 ‘준비된 콘텐트’로 강의하도록 주문합니다. 사전에 주제를 협의,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needs에 맞는 강의를 준비합니다. 다른 교육과정과 달리 과정 내내 참여자 개인의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해외 워크숍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수강료에 포함됩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더벨의 고급 정보서비스를 3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ID(유료 회원 : 3개월 450만원)를 무료로 드립니다. 또 더벨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금융포럼, PMI포럼, China Conference, THE NEXT Corporate Governance Conference, 경영전략포럼, M&A포럼 등 연간 20여 회의 유/무료 포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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