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구 500만 시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전 레슨을 통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머니투데이가 ‘제3회 MT 골프리더 최고위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MT 골프리더 최고위 과정은 실전형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전체 필드 레슨(12강)으로 구성됐다. 프로 골퍼들의 현장 경험을 전수하고 참가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9월 12일(화)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9일은 블루원 용인CC에서 레벨테스트가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필드 레슨 워크숍 등이 11월 7일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12강에는 명문 교습가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1기에는 고덕호 프로가 2기에는 최종환 퍼팅 교습가가 특강에 나선바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명문 골프장에서 전 필드 레슨 과정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 전담 프로가 직접 타수 관리에 들어가 골퍼들의 '실전 타수 줄이기'를 목표로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1기와 2기 최고위 과정에는 국내 유수 기업의 CEO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다.

3기 최고위 과정은 오늘부터 접수를 시작해 선착순 20명 모집이 완료되면 종료된다.

◇접수처(이메일 접수) : yunis@mt.co.kr
◇문의 : 사무국 Tel. 070-4300-8401
◇신청 페이지 :https://mt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