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상]롯데손보 후순위채 조기상환권, 금융당국은 왜 막았을까
-
롯데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과 정면 충돌했습니다. 일반 사기업이 금융당국과 정면 대결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롯데손보는 왜 이런 갈등을 초래했을까요? 롯데손보의 후순위채 조달과 콜옵션 상...
- 조은아 기자/ 김슬기 기자2025-05-14 오후 2:51:29
-
- 늦어지는 마르디 메크르디 상품화…IPO 시장 침체 여파
-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 구주가 시장에 출회된 가운데 VIP센터들의 투자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 최근 상장 문턱이 높아지며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한 의...
- 황원지 기자2025-05-14 오전 10:49:18
-
- [금융지주 사외이사 트랜드]전문성 요건 강화하자 기업인 늘었다
- 금융회사 임원 출신의 금융지주 이사회행이 많아지고 있다. 금융지주 산하 은행을 비롯해 증권사와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금융회사가 존재하는 만큼, 금융업에 정통한 인사를 찾으려는 노력이 반영된...
- 이돈섭 기자2025-05-14 오전 8:15:20
-
- [저평가 시그널: PBR 0.3]미래에셋그룹, '밸류업'이 가른 계열사 PBR 성...
- 미래에셋생명이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상장계열사 총 세 곳 가운데 가장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나타냈다. 특히 2020년 이후 줄곧 0.3배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추세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끈다.
...
- 최은수 기자2025-05-14 오전 8:14:57
-
- [저평가 시그널: PBR 0.3]'저평가’ 꼬리표 떼는 은행주…밸류업이 불 지폈다
- 은행주는 오랜 시간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꼽혀왔다. 글로벌 금융사 대비 저조한 배당성향, 높은 이자이익 의존도, 금융당국 개입이 잦은 ‘규제산업’의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나...
- 김현정 기자2025-05-14 오전 8:14:45
-
- [Board Match up/한국 vs 미국은행]미국 은행 사외이사 비율 90% ...
- 국내 은행계 4대 금융지주는 가장 선진화된 이사회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에 비해 이사회 구성 및 운영이 독립적이고 체계화돼 있다. 하지만 미국 은행의 지배구조와 비교하...
- 김형락 기자2025-05-14 오전 8:13:37
-
- [Financial Index/시중은행]하나은행, 외화 LCR 200% 돌파…'강...
- 하나은행이 출렁이는 환율 속에서도 작년 말 기준 200%가 넘는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기록했다. 다른 은행들도 모두 대체로 양호한 원화·외화 유동성 관리 능력을 보였다.
국내 시중...
- 최은수 기자2025-05-14 오전 8:13:14
-
- [Rating Watch]한신평, SK케미칼 등급 하향 기준 완화, 트리거는 '유...
- 한국신용평가가 SK케미칼의 등급변동 기준을 바꿨다. 결과적으로 하방압력을 일부 완화해주는 방향으로 변화가 이뤄졌다. 그럼에도 SK케미칼의 등급 하향 트리거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다행히 올해는 1분...
- 안정문 기자2025-05-14 오전 7:57:40
-
- [저축은행 서민금융 리포트]'CSS'에 진심인 OK저축, 중금리로 수익·건전성 관...
- OK저축은행이 지난해부터 중금리대출 공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개인 신용대출에서 중금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 금리 하락이 이어지면서 조달 비용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 덕분...
- 유정화 기자2025-05-13 오후 12:46:45
-
-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1년 만에 윤리경영실장으로 복귀
- 지난해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 자리에서 물러났던 서수동 부사장이 1년여 만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왔다. 그는 메리츠금융지주에서도 관리총괄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 부사장이...
- 조은아 기자2025-05-13 오후 12:46:31